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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 600회,
의미 있는 회차에 등장한 인물,
바로 고강용 아나운서입니다.
입사 6개월 차지만 놀라운 방송감과
진정성 넘치는 일상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지금부터 화제의 인물 고강용 프로필부터
그가 보여준 방송 속 매력까지 정리해드립니다!
📝 고강용 프로필
| 이름 | 고강용 |
| 출생 | 1995년 9월 6일 (만 29세) |
| 고향 | 전북 전주시 |
| 거주지 | 서울 장충동 (자취 중) |
| 학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
| 소속 | MBC 아나운서국 1팀 (2024.12~) |
| MBTI | ESTJ |
| 신체 | 180cm / 73kg / O형 |
| 종교 | 가톨릭 |
📚 고강용아나운서 경력 – 신입 아닌 신입!
- 초기: 케이웨더 기상캐스터
- 2021~2023: KNN 모닝와이드, 생방송 투데이 진행
- 2024.5: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복귀
- 2024.12: MBC 입사, 현재 뉴스/교양/스포츠 중계 활약 중
입사한 지 6개월밖에 안 되었지만, 실제 방송 경력은 4년 차 이상!
‘신입의 어설픔’ 없이 안정된 모습의 비결이 여기에 있었네요.
🏡 '나혼자산다' 속 자취 생활 리얼리티
- 자취 9년 차
- 현재 살고 있는 곳은 8번째 자취집
- “지금까지 살았던 집 중 제일 넓다”는 집은 실제론 생활감 넘치는 원룸
침대 옆 건조대, 반찬통이 가득한 냉장고, 감사일기와 러닝까지!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공감 가는 사회 초년생의 리얼 삶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기안84 보고 눈물…러닝이 루틴된 이유
고강용 아나운서는 아침 6시 기상 → 모닝 러닝 → 식사 → 감사 일기 → 출근까지의 바쁜 루틴을 공개했는데요.
그가 새벽 러닝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기안84의 마라톤 도전 영상!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는 그의 말에서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 고강용 나혼산, 월급날에도 잔고는 2만원대
월급날 통장을 보며 멘붕하는 모습, 막히는 출근길, 지각 위기까지!
고광용의 하루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20대 직장인의 축소판이었죠.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예능감+성실함' 패키지
입사 6개월 만에 ‘나혼산’ 출연이라니,
MBC가 차기 간판 아나운서로 밀고 있는 이유,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제2의 김대호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높아 보여요.
고강용 프로필,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진정성으로 각인된 이름!
앞으로의 성장과 활약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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