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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7남매, 부모는 어디에? 오은영 일침!

by 호득수달 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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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7남매, 부모는 어디에?
오은영 “아이를 노동력으로 착취” 일침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249회가 방송되자,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7남매를 둔 부부였는데요. 다복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그 속에는 부모력 제로라는 뼈아픈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금쪽이 7남매 셋째가 부모를 대신하다


금쪽이 7남매에서 부모가 집을 비우면, 18살 셋째가 사실상 엄마·아빠 역할을 맡습니다.
생후 4개월 막내부터 동생들의 식사와 잠자리까지 도맡고, 심지어 집안일까지 책임지며 버텨왔죠.



하지만 정작 부모는 고마움은커녕 “밥값은 해야지”라는 모진 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아이를 노동력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부모라는 이름만 가졌을 뿐, 책임은 방치했다.”


아이를 낳기만 하면 되는건가?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부모로서의 역할은
너무도 중요하고 아이들은 아이로 커나갈
권리가 있는것인데...

이번 금쪽이 7남매 편에서는
아이가 아닌, 아이를 낳기만 한
부모들이 문제다.



오은영의 일침, “여덟째는 절대 안 된다”


오 박사는 이번 사연을 ‘부모 자격’의 본질로 짚었습니다.

“부모인데 부모가 되지 못했다.”
“셋째는 부모화된 아이, 그 자체다.”
“여덟째를 낳는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특히 “낳아만 놓는다고 부모가 아니다”라는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금쪽이 7남매 시청자들의 분노와 안타까움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셋째의 눈물이 마음을 후벼팠다.”
“부모가 아니라 아이들이 서로를 키우는 상황이라니, 충격적이다.”
“이건 단순한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방치다.”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지, 결코 부모의 대체 인력이 될 수 없습니다.

금쪽이 7남매를 보면

이번 ‘금쪽같은 내 새끼 7남매’ 사연은 단순한 육아 고민을 넘어, 부모 역할의 책임과 아이들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워주었습니다.

✔ 여러분은 이번 사건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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