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가수 브라이언이 드디어 300평 대저택을 공개했습니다.
방송 직후 **“브라이언 집 어디?”, “100억 들인 거 아냐?”**
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평택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제의 중심에 선 브라이언 대저택의 규모,
내부 구조, 그리고 그가 직접 설계한 특별한 공간들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1. 미국 안 부러운 300평 대저택, 드디어 완공!
브라이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젠 우리 집이 휴양지”라는 말과 함께 집 전경과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가 지은 저택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총 300평(실내 144평) 규모를 자랑합니다.
- 지하 1층~지상 2층 구성
- 초대형 수영장 & 인공 폭포
- 서양식 퍼걸러 + 미니 텃밭
- 전용 피트니스 & 영화관 & 바 & 당구대
- 게스트 룸 포함 다수의 방
이 정도면 정말 리조트 부럽지 않죠?
2. ‘구해줘 홈즈’에서 최초 공개! 설계도 직접 그린 브라이언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직접 설계에 참여해 만든 대저택을 소개하며
“머리 빠지는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 차고 → 신발장 → 부엌으로 이어지는 ‘동선 최적화’ 설계
- 차고만 봐도 감탄, 그 뒤에는 더 놀라운 뒷마당이!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찬, 김대호, 박나래 등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현실 반응을 더했습니다.
김대호는 “스쿠버 연습도 가능하겠다”며 수영장의 깊이에 감탄했고,
박나래는 인공 폭포 시스템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3. 수영장+바+영화관까지… 이게 정말 한 개인의 집?
브라이언의 집은 단순한 주택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 수영장 깊이 2.5m로 다이빙 가능
- 인공 폭포 + 순환 정수 시스템
- 피트니스 공간과 영화관까지 완비
- 가족·지인을 위한 게스트룸과 바 공간 마련
그는 “여행은 안 좋아하지만 리조트는 좋아한다”며
리조트형 저택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4. 비용은? “서울이었으면 100억, 평택이라서 4~5배 절감!”
많은 이들이 “100억 들인 거 아냐?”라고 의심했지만,
브라이언은 현실적인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서울이었다면 100억 들었겠지만, 평택이라 가능했다. 4~5배는 절감했어요.”
토지비 + 건축비 절감 효과 덕분에 브라이언은
원하는 공간을 합리적인 예산으로 실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5. 브라이언, ‘청소광’ 이미지 넘어 이제는 ‘건축왕’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예능에서는 ‘청소광’으로 주목받았던 브라이언.
이제는 **‘리조트를 품은 건축왕’**이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릴 정도입니다.
브라이언은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싶었던 휴가,
이제 우리 집에서 보낸다”며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 브라이언 대저택, 집이 아닌 하나의 작품
300평 규모의 대저택, 리조트형 설계, 직접 설계 참여 등으로 완성된 브라이언의 집은
그야말로 "휴양지를 집으로 옮긴 남자"의 대표적인 예가 되었습니다.
🏡 구해줘 홈즈 브라이언 편을 놓쳤다면, 지금 다시 보기 필수!
📍 위치: 경기도 평택
📺 방송: MBC <구해줘 홈즈> 2025년 6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