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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정영림 신혼생활 최초공개, 늦결혼 더 행복하다!

by 호득수달 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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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심현섭과 그의 아내 정영림의 

신혼 3주차 울산 신혼생활이 최초 공개되었어요.

심현섭정영림 부부는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늦깎이 부부인데요,

방송을 통해 드디어 그들의 진짜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따뜻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울산에서 시작된 신혼 3주차 일상

이번 방송 예고편에서 심현섭은 아내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뜨거운 건 항상 내가 닦는다고 했잖아, 손 다친다”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어요.

밥 먹던 중 “신혼 때는 밥 먹다가도 불꽃이 튄다잖아”는 멘트에

정영림 씨는 “지금?”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요.

 

 

부부 사이 금슬이 얼마나 좋은지 자연스레 느껴지는 장면이었죠.

 

심현섭은 “결혼 잘한 것 같지?”라는 질문에 스스로

“베스트지. 베리베리. 퍼펙트!”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의 알콩달콩한 대화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심현섭의 ‘발 마사지’ 사랑꾼 면모

 

심현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 정영림 씨에게 발 마사지를 해주는 영상도 공개했어요.

향을 맡는 시늉을 하며 “향긋한 냄새”라고 너스레를 떨고,

 

아내가 웃자 “웃겨주고 마사지해주는 남편, 1석 2조”라며 자화자찬까지!

정영림 씨는 “내가 해줘야 되는데”라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 심현섭 프로필 한눈에 보기

  • 이름: 심현섭
  • 출생: 1970년 6월 25일 (만 54세)
  • 직업: 개그맨, 방송인, 유튜버
  • 데뷔: 1991년 KBS 대학개그제
  • 대표작: ‘개그콘서트’, ‘코미디쇼 희희낙락’, ‘폭소클럽’
  • 유튜브: ‘심형탁TV’에서 이름 변경 후 부부 콘텐츠 공개 중

👩‍💼 아내 정영림 직업은?

심현섭보다 11살 연하인 정영림 씨는 비연예인으로,

뷰티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결혼 전부터 예물, 혼수, 신혼집까지 혼자서 준비할 정도로 성실하고 준비된 사람이라고 해요.

심현섭은 "정말 듬직한 여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늦은 나이 결혼, 그래서 더 귀하고 행복하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처음부터 화제가 되었는데요,

개그계 대표 솔로였던 심현섭이 진짜 ‘사랑꾼’으로

변신한 모습에 팬들도 놀라고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신혼 초부터 티격태격하면서도 웃음이 가득한

부부의 일상, 다음 방송이 벌써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행복한 이야기가 계속되길 바랍니다.
이들의 달달한 일상, 꼭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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