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이민우 예비신부 이아미 씨와
이민우 가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민우 예비신부 이아미 프로필
- 이름: 이아미
- 국적: 일본 거주 재일교포 3세
- 직업: 필라테스 강사
- 현재 임신 21주(6개월)차, 출산 예정일 12월 4일
방송에서는 임신 중에도 생활비 부담으로 수업을 이어가다
하혈까지 겪었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제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이민우는
예비신부 이아미를 위해 꽃을 샀지만, 이민우 예비신부 속마음은 조금 달랐죠 ㅎㅎ
📌이민우 이아미 6세 딸 공개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우 예비신부의 6세 딸 ‘미짱’도 함께 등장했다.
딸은 방송 초반부터 이민우 씨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애정을 표현했고,
이민우 씨 또한 “가족 같았다, 진짜 내 딸 같았다”고 고백했다.
📌 둘째 아이 성별 공개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젠더리빌 파티였다.
이민우 예비신부 이아미 씨가 풍선을 터뜨리자
분홍색 꽃가루가 터지며 둘째 아이가 딸임이 밝혀졌다.
첫째 딸은 남동생을 원했지만, 이민우 씨의 따뜻한 다독임에 금세 웃음을 되찾았다.
📌 가족의 반응
이민우 어머니는 며느리 이아미 씨에게
“고생이 많다, 한국에 오면 잘해주겠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첫째 딸은 “엄마와 민우를 빼앗길까봐” 울기도 했지만,
아빠 같은 이민우 씨의 위로에 금세 기분을 풀었다.
이민우 예비신부 이아미 씨는 “불안보다는 기대가 크다”며
한국행을 앞두고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다.
📌 이민우 예비신부 이아미 앞으로의 기대
이번 방송을 통해 이민우 예비신부의 진솔한 모습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가수 이민우의 새로운 인생 2막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특히 임신 중에도 씩씩하게 생활을 이어가는 예비신부와,
6세 딸과의 따뜻한 교감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12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이민우 예비신부 가족이
한국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